경남경찰청 현장학습모임 경남교통시설 솔로몬이 진행 중인 연구과제 4건이 ‘경찰청 주관 전국 최우수 학습과제’로 선정됐다.


19일 도 경찰청에 따르면 선정된 연구과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각종 현장점검 시 체크리스트(확인 목록) 제작 활동 ▲신호등 배면판 설치에 따른 사고 감소 효과 분석 ▲보호구역 내 대각선횡단보도 확대 방안 ▲국민신문고 관련 애로사항 및 대안 방법 모색이다.

솔로몬은 도 경찰청 소속 교통안전시설 담당자와 교통 관련 전문가 등 46명으로 구성됐다.


회원 자체 연구는 물론 교통 전문기관과 교류하며 소속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경남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환경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하고자 만들어졌다.

동부, 서부, 중부, 남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의 불편과 어려움을 듣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임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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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장학습모임은 지난 4월 25일 진주·거창·합천·산청·함안·의령·하동경찰서가 참석한 서부권 모임으로 시작됐다.


2차 모임은 같은 달 27일 열렸으며 창원중부·창원서부·마산중부·마산동부·진해경찰서와 자치경찰위원회가 참석했다.


이어진 남부권 모임은 통영·거제·고성·남해·사천·함양경찰서가 함께한 가운데 지난 5월 3일 열렸다.


다음 날인 5월 4일에는 김해중부·김해서부·양산·밀양·창녕경찰서가 모여 동부권 모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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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학습을 토대로 인접 서와 유기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설담당자의 업무 전문화를 통해 일선 현장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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