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수술로 환자 살린 주석중 교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지난 16일 별세
김규남 시의원,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 별세에 깊은 애도의 뜻 전해”
교통사고 현장을 비롯 인근 풍납동 보행환경 즉시 점검할 것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밤낮 수술로 환자를 살린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16일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와 서울 아산병원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20분께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송파구 풍납동 한 아파트앞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우회전을 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자 심장병원 대동맥질환센터 소장이었으며, 병원과 10분 거리인 가까운 곳에 살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응급 환자 수술에 매진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규남 의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풍납동 주민들을 비롯한 서울시민들의 생명을 책임지던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님 급작스러운 별세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교통사고가 일어난 아산병원 앞 풍납동 교차로 현장 및 인근 지역의 보행환경을 즉시 전수점검을 실시, 다시는 소중한 시민분들의 생명이 위협받지 않도록 선출직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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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수의 장례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오는 18일부터 본인상으로 치른다. 발인은 20일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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