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웰컴투제주 미디어아트’ 선봬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손종하)은 신규 광고운영자 awmr(대표 한주원)과 함께 제주도를 여행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제주공항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제주공항의 LED 동영상 매체 설치(20식, 304.89㎡) 공사가 각 층별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제주도를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를 시험가동 중에 있다.
지난 4일부터 제주도 주요 핫스팟 여행지와 애니메이션을 조합한 웰컴투제주(Welcome to Jeju) 미디어아트가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공항 운영계획 부장은 “제주공항은 일평균(출도착) 8만 명이 넘는 여객이 이용하는 국제공항으로서, 미디어아트가 여행객들의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키고, 제주도 여행의 시작과 여운을 특화된 미디어아트를 통해 SNS에 남길 수 있는 스팟의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점점 늘어나는 국내선 이용 외래객들에게 제주도 여행의 또 하나의 즐길거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공항은 제주도 사계절의 매력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도착장 대형 LED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공항과 제주도 관광에 특화된 3D 미디어아트 제작 송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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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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