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 속 폐지를 줍던 80대 노인이 열사병으로 쓰러졌다.


폐지 줍던 80대 노인 열사병으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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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A(89)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아파트 분리수거장을 돌며 폐지를 줍던 A씨는 체온이 40까지 오른 상태로 열사병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A씨는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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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폭염 시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하며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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