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32분께 제주 서귀포시 동홍청소년문화의집 버스정류장 인근 교차로에서 덤프트럭 등 차량 3대와 오토바이 1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명이 모두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토바이 운전자와 0.5t 트럭 운전사는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덤프트럭 운전사와 승용차 운전자는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신주를 들이받아 전신주가 부러지는 바람에 동홍동과 서귀동 1366가구가 정전됐다가 일부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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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제주본부는 아직 전력이 복구되지 않은 동홍동 37가구에 대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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