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립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국인 연구원이 자신이 연구하던 내용을 중국기업에 유출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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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경시청은 일본의 국립 연구소인 ‘산업기술총합연구소’ 소속 중국 국적 주임연구원이 2018년부터 진행해온 불소계 화합물 연구내용을 중국 업체에 보낸 혐의로 이날 그를 체포했다.


유출한 정보는 불소계 화합물의 합성에 대한 첨단기술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2002년부터 이 연구원에 근무해왔으며, 한동안 베이징이공대 교직도 겸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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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시청 공안부는 이 연구원과 정보를 전달한 기업 간의 관계, 유출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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