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프리미엄 전기쿡탑' 출시
모든 재질 금속 용기 사용 가능
경동나비엔이 건강한 실내 공기 질을 위해 주방가전으로 외연을 넓힌다. 경동나비엔은 '프리미엄 전기쿡탑'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3D 에어후드'를 포함한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와 시너지를 통해 요리 매연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금속 용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중에 출시된 인덕션 제품은 인덕션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경동나비엔의 제품은 용기의 재질을 자동으로 인식해 스테인리스 재질은 물론 알루미늄, 황동, 양은냄비 등 다양한 재질의 금속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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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경동나비엔은 주방가전으로만 여겨지던 쿡탑의 개념을 한 단계 확장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의 한 축으로 바꿨다. 요리 시 발생하는 1급 발암물질인 '요리매연'은 집 안 전체로 확산되기 때문에 후드를 사용하는 것과 함께 환기를 병행해야만 효율적이다. 경동나비엔은 기존 청정환기시스템, 3D 에어후드에 이어 주방 가전인 인덕션까지 시스템으로 구성함으로써 실내 공기 질을 더욱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가전 기능도 돋보인다. 한층 강화된 출력과 20단계의 세밀한 화력 조절을 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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