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전자, 4Q AI서버 메모리 시장 본격 진입…목표가 9.5만"
KB증권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1.8%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하반기부터 반도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돼 내년에는 연간 영업이익이 다시 40조원대에 올라설 것으로 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초까지 누적된 DRAM 재고로 수익성 악화를 겪었던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부터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20% 늘어나는 등 증가세로 전환하며 재고 감소가 시작될 전망이다. DRAM 가격도 2분기 이후 하락폭이 크게 축소돼 오는 4분기께 상승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지난 1분기 4조6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2분기에는 손실폭을 줄인 뒤, 하반기에 가파르게 개선돼 오는 4분기께 다시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는 4분기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HBM3를 출시해 관련 시장에 본격 진입할 전망이다. 향후 5년간 AI서버 시장은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AI서버에 탑재되는 HBM 가격은 기존 메모리 대비 5~6배 높아 수익성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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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는 연초 이후 28% 상승해 경쟁사인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률(53%)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며 "9월 HBM3 대량양산을 통한 AI서버 시장의 본격 진입과 파운드리 사업 가치를 고려하면 향후 삼성전자 주가의 상승 여력은 충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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