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정자동 호텔개발 특혜의혹 감사결과 검찰 전달
경기 성남시가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분당 정자동 시유지 호텔 건립과 관련된 감사 결과를 검찰에 제공했다.
성남시는 각종 언론 등에서 지속적으로 특혜 의혹이 제기되어 온 분당구 정자동 4번지 일원의 시유지에 건립한 호텔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및 인허가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공정성을 점검한 결과 총 13건의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남시는 검찰에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련 자료를 수사에 참고하도록 이날 자료를 제공했다.
성남시는 성남지청의 감사 중인 자료 제출 요청과 감사 관련자 참고인 소환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는 등 관련 의혹 규명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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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성남시와 관련해 한 점 의혹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면서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도록 적극적인 감사를 지시했으며 이를 통해 공정한 성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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