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충남 아산시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에 대한 청약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했으며, 13일에는 1순위를 14일에는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


이 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내 2-A11블록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114㎡, 총 787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견본주택 내부 전경.[사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견본주택 내부 전경.[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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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4일 만에 1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아산탕정지구 마지막 일반분양단지인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 등으로 인해 주목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분양가격은 주력 타입인 전용 84㎡가 3억7300만~4억4200만원 선으로 책정돼 인근 단지 시세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의 상품성에서도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84㎡B 타입은 최대 3개의 팬트리와 알파룸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96㎡A타입은 넓은 주방과 최대 3개 팬트리 구성 그리고 4Bay 판상형 구조 등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단지 커뮤니티에 대한 만족감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에는 휴게공간인 힐스라운지와 스튜디오가 있는 업무공간인 워크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아산탕정지구와 불당지구를 아우르는 더블 생활권이다. 또 신설 예정인 아산애현초(가칭), 아산세교중(가칭)을 비롯해 이순신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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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앞에 천안천 및 수변공원(예정)을 비롯해 미르공원 둘레길, 다솜공원, 한들물빛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쇼핑몰을 비롯해 불당 중심상업지구 또한 인접해 우수한 생활 편의성을 갖췄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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