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임원 증여세 논란…사업 진행 및 경영과 무관"
앱코는 전·현직 임원진 증여세 보도와 관련해 "사업 진행 및 경영과는 무관한 개인적 차원의 이슈"라고 12일 밝혔다.
앱코 관계자는 "대표이사 및 임원들로부터 확인 결과 상장 이전에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며 "개인의 세금 이슈를 회사 경영 및 사업 진행 차원의 이슈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사 정정을 요청했으나 일부만 수정해 여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이 있다"며 "앱코의 사업 진행과는 전혀 무관한 개인적 차원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앱코는 스마트스쿨 충전보관함 사업 부문에서 연초 계획했던 성과를 내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사업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
자체 브랜드 '패드뱅크'는 다수 특허기술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앱코는 패드뱅크의 기획, 제조, 유통, 판매 전반을 담당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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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주식 증여로 인한 세금은 회사가 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내는 것"이며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임직원이 턴어라운드를 위해 다같이 노력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기업가치 및 사업 진행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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