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4강 경기 후 페이스북 메시지
"투지·신념 잃지 않으면 원하는 길 나타나"

윤석열 대통령이 9일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U-20 월드컵 4강을 이뤄낸 김은중 감독의 리더십, 선수 여러분의 투혼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남긴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여러분 잘 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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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또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설 때 저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어떤 경우에도 투지와 신념을 잃지 않으면 원하는 길은 반드시 나타난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라고 응원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도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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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대표팀은 이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전반과 후반 한 골씩 허용해 1대2로 패했다.


2019 폴란드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2시30분 이스라엘과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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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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