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임시주총서 '희토류 전문가' 신규 이사진 구성
우성머티리얼스 우성머티리얼스 close 증권정보 011300 KOSPI 현재가 2,660 전일대비 290 등락률 -9.83% 거래량 82,317 전일가 2,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예탁원, 다음달 상장주식 50개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성안머티리얼스, 영업손실 크게 줄여…수익성 개선·신사업 확대 본격화 [특징주]"美 희토류 재고 2개월치" 보도에…관련주 강세 은 지난 8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이사 3인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안건도 승인했다.
새로 선임한 이사진은 ▲이준영 사내이사 ▲켄지 고니시(KENJI KONISHI) 사내이사 ▲우상모 사외이사 등이며 희토류 신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이준영 사내이사는 해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 호주, 인도 등 글로벌 희토류 기업들과 합작사업을 맡는다. 켄지 고니시 사내이사는 중국 대표 희토류 기업인 JL매그 부사장 출신으로 희토류 개발 및 생산 기술을 보유한 희토류 전문가다.
우상모 사외이사는 서울대 금속공학과 박사로 희토연마재 개발 및 희토류 분리정제법 등 희토류 사업 관련 다양한 특허를 냈다.
성안은 이달 말부터 베트남 빈증성(Binh Duong Province) 공장에서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금속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다. 원료는 미국 대표 희토류 광산기업으로부터 공급받으며 이번 품질테스트 이후 대규모 공급 계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베트남 공장은 NdPr 금속을 연간 144t 생산할 수 있다. 설비투자를 통해 올해 10월까지 720t, 내년에는 최대 2000t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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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우선 베트남 공장에서 NdPr 금속을 생산해 매출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전기차 모터용, 풍력발전 터빈용 희토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및 공정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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