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머티리얼스, 영업손실 크게 줄여…수익성 개선·신사업 확대 본격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우성머티리얼스 우성머티리얼스 close 증권정보 011300 KOSPI 현재가 2,725 전일대비 225 등락률 -7.63% 거래량 64,543 전일가 2,950 2026.05.15 11:01 기준 관련기사 예탁원, 다음달 상장주식 50개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특징주]"美 희토류 재고 2개월치" 보도에…관련주 강세 [특징주]'中 대일 수출 금지'에 韓 희토류 관련주 급등 는 1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6억9301만원으로 전년 대비 3.11% 감소했지만, 매출총이익은 26억2162만원으로 7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이어졌으나 각각 전년 대비 76.7%, 76.3% 개선되며 손실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이번 실적은 원가 절감과 비용 효율화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급수수료 약 14억원, 수출 관련 비용 약 14억원 등 판매관리비 구조를 개선한 점이 영업손실 축소에 기여했다. 여기에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약 204억원 감소하고 이자비용도 약 44억원 줄어들면서 순손실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성안머티리얼스는 진안크라운잉크 인수를 통해 연결 자회사 편입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D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원단 수요 다변화와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 확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