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인식 개선"…교보생명, 환경부장관 표창받아
교보생명이 환경보호 인식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8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제19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에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환경부장관 환경교육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전파 ▲탄소중립 실천 등 선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경교육에 적극 나서면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등 그 공로가 높아 수상 대상에 선정됐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교보생명은 환경부와 함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해 왔다. ESG경영 강화 차원에서 환경보호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명의로 총 6000여 그루의 환경 희망나무를 베트남 빈곤농가에 지원했다. 지난해 말에는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3000여점의 재사용 물품을 기부해 약 7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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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같은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미 지난 5일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기점으로 대국민 4대 환경교육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이달 환경 북콘서트, 오는 9월 지구시민 환경교육 단편 영상 공모전, 오는 10월 환경교육 페스티벌(10월) 등을 계획 중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기업시민으로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회사가 가진 교육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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