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우즈벡 봉사 나선다
7월 열흘간 현지 4개大와 국제봉사단 결성
태권도·K-POP·한글교육·전통문화공연 다채
동명대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 봉사활동에 뛰어든다. 학생들은 봉사 기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알리는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재학생 24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오는 7월 열흘간 우즈베키스탄으로 가 한글교육, 태권도(품새, 격파, 태권무) 시범, K-POP 등으로 전통문화공연과 한국문화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30일 알렸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3개 대학(국립 기술대학교, 동방대학교, 세계언어대학교)과 사마르칸트 1개 대학(국립 외국어대학 학국어학부) 학생들과 함께 국제봉사단을 결성해 글로벌 나눔 봉사를 펼친다.
오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한글 교육, K-POP 노래 부르기 댄스 교육, 미술 교육, 전통공예, 아동미술, 전통문화체험교육, 전통놀이체험, 태권도 교육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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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호환 총장은 지난 3월 타슈켄트경제대학교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에 참석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또 현지 6개 대학과 학위 연계 교육과정, 상호학술교류 협정도 체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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