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창사 39주년 맞아 디지털 전환 비전 수립
고객·비즈니스·조직원 등 3가지 영역으로 추진
풀무원 풀무원 close 증권정보 017810 KOSPI 현재가 11,320 전일대비 300 등락률 +2.72% 거래량 55,043 전일가 11,020 2026.05.18 12:21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저당에 고소함까지…'특등급 국산콩 두유' 두 달 만에 판매량 120만개 돌파 [오늘의신상]여수 돌산갓김치로 만두를? 은 창사 39주년을 맞아 디지털전환(DX)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의 DX 비전은 '혁신적 디지털경험으로 새로운 일상을 열어주는 기업'이다. DX 비전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과 조직원의 일하는 문화를 변화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풀무원은 고객 경험, 비즈니스 경험, 조직원 경험 등 DX 추진 영역을 3가지로 나눴다. 고객 경험(CX)에서는 개인 요구에 맞는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건강검진 결과와 복약, 알레르기 여부 등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경험(BX)과 관련해서는 2024년까지 DX 플랫폼 구축 완료를 목표로 전사 과제를 진행한다. 조직원 경험(EX)으로는 올해 3월 전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론칭한 디지털 학습 플랫폼 '디지털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문화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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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풀무원 디지털혁신실장은 "풀무원은 식품업계 DX 선도기업으로서 고객과 직원의 일상에 디지털을 통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혁신 기반의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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