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소방공무원 안전확보 전수교육…210명 참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와 특수대응단에서 '소방공무원 안전 확보 전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 활동 중 대원의 매몰 및 고립 등 긴급 상황을 가정하고, 자기 확보 및 비상탈출 기법과 신속동료구조팀(RIT)운영방식을 적용해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35개 도내 소방서에서 구조대장과 현장지휘팀장, 구조 및 진압대원 등 210명이 참여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훈련을 마친 이들이 소방서별 구조대원과 진압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확보 훈련을 전수해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도민의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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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각종 재난 대응에서 소방공무원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환경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소방 활동 유형별 안전사고 발생 요인과 사고사례를 분석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이러한 교육과 훈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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