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더위’...강동구 수경시설 본격 운영

한낮 무더위 시작돼 수경시설 가동… 주민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친수공간 제공

경관형 수경시설 7개소 5~9월 하루 2회, 물놀이형 수경시설 14개소 7~8월 운영





일자산 폭포

일자산 폭포

AD
원본보기 아이콘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벌써 시작된 한낮 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 수경시설은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도심 속 곳곳에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로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일자산폭포, 강동구청역 교통섬 등 7개소에 설치된 경관형 수경시설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일 2회(오전 12시, 오후 2시) 회당 90분간 가동되며 상징가로공원, 성심어린이공원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4개소는 7~8월 매일 3회(오후 1시, 3시, 5시) 회당 40분간 운영한다.

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에는 주이용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 15일마다 수질검사를 하거나 주 1회 이상 저류조를 청소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곳곳에 조성된 수경시설에 대한 안전 및 위생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AD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하지 않으며, 수경시설 가동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