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찾는 어린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건강먹거리 시범사업.[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먹거리 시범사업.[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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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 제품보다 당류를 적게 사용한 식품 등을 구분·표시해 판매하는 '건강 먹거리 시범사업'을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어린이가 주로 식품을 구매하는 편의점에서 보다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점 업계와 함께 확대 시행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학교 주변 편의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게 올해는 학원가, 도서관 등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 주변까지 포함해 수도권 157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 참여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편의점에는 매장 입구 근처에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고유표지를 부착해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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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음료 등 당을 적게 사용한 음료와 과일·샐러드 등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진열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먹거리 코너임을 알리는 표지물을 부착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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