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지키는 무안군 청년 농업인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에 무안군4-H연합회(회장 양현승) 2023년도 2분기 회의를 무안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청년 농업인을 주축으로 모인 ‘무안군4-H연합회’는 57명의 회원이 지역 특성에 맞춘 영농 과제 활동과 농촌 봉사활동 수행을 통해 협동심, 역량 강화는 물론 농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무안군4-H연합회가 지난 16일 2023년도 2분기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4-H연합회가 지난 16일 2023년도 2분기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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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벼농사 과제 답을 운영해 볍씨 드론 항공 직파 등 새로운 재배 기술을 시도함과 더불어 직접 생산한 쌀로 떡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나누는 봉사활동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회원이 보유한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대행 봉사, 전라남도 서남권 4-H 한마음 대회, 야영대회, YD페스티벌 참가, 목포대학교 4-H회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활동 또한 예정돼 있다.

양현승 무안군4-H연합회 회장은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무안군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력하겠다”며 “군민께서 저희 4-H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고 박수쳐 주시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이기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청년이 농업·농촌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기댈 곳이 없다면 적응이 많이 힘들 것”이라며 “신규 청년 농업인이 4-H회에 적극 가입해 같은 세대 청년 농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더불어 다양한 과제 활동을 통해 오래도록 유지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안군 4-H회는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무안군4-H연합회’를 포함해 대학교, 중학교 등 총 6개 단체가 운영 중으로 회원 가입은 상시 가능하며, 문의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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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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