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합병 효과 '톡톡'

커넥트웨이브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2.6% 늘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다나와 합병 효과에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커넥트웨이브 실적 그래프. [사진제공=커넥트웨이브]

커넥트웨이브 실적 그래프. [사진제공=커넥트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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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커머스 부문 총 거래액(GMV)은 전년대비 5000억원이 증가한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1분기 420만명에서 올해 1분기 1780만명으로 325% 성장했다.


e커머스 솔루션 부문은 플레이오토(멀티마켓 연동 솔루션)와 마이소호(모바일 쇼핑몰 구축 솔루션)가 GMV 및 고객수 성장을 견인했다. 1분기 GMV는 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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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보더 커머스 실적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고환율 등 어려운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출고건수는 6% 증가한 57만건, 매출액은 3% 늘어난 422억원을 기록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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