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최근 어등홀에서 '2023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의 위촉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책자문단 전원(33명)에게 위촉장과 미니 흉장을 수여한 뒤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자문단은 관내 8개 학교, 중·고등학생 33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찰에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합동 순찰,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 117학교폭력신고센터 알리기, 등하굣길 홍보캠페인 등을 펼친다.

당장 오는 31일에는 법무부의 법체험·연수기관인 광주솔로몬로파크를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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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책자문단원은 “이번 논의를 통해 마약류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와 끔찍한 약물중독의 위험성을 배우고, 학원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 음료수를 제공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학교로 돌아가면 동급생 친구에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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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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