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디자인, 1분기 매출 196억…전년比 62%↑
다이나믹디자인 다이나믹디자인 close 증권정보 145210 KOSPI 현재가 22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다이나믹디자인, 1분기 흑자전환 성공…수익성·재무구조 개선 본격화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6억원, 영업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62%), 영업이익(+10%)이 각각 개선된 실적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개별기준 매출액은 117억원, 영업손실 17억원, 순손실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143%, 28%, 60% 개선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6억원, 영업손실 27억원, 순손실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62%, 10%, 41%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다이나믹디자인은 브릿지스톤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 수주확대 등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경영 안정화를 위한 노력으로 판관비는 절감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영 여건 악화로 인해 흑자 전환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경영효율화를 기반으로 2분기부터 이뤄지는 글로벌 법인에 대한 투자 및 경영 혁신활동을 통해 실적 반등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해부터 저수익, 해외 부실법인을 정리하는 등 긴축경영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기술 및 생산 효율성 개선, 영업력 강화 등 전 부문에 걸친 혁신활동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
특히 타이어 몰드 사업의 제조원가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도네시아법인의 프로그램센터와 생산공장 착공을 통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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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디자인 관계자는 “현재 자사는 재무건전성 확보 및 타이어몰드 수주확대를 진행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니켈 광물 신사업을 포함해 중장기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효율적 사업진행을 통해 매출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을 이루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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