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지 "여행출발 2일차 고객 의견 즉시 반영"
'여행 중 만족도 조사' 도입
실시간 평가로 서비스 개선
교원투어 여행브랜드 '여행이지'는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 중 만족도 조사'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여행 중 만족도 조사는 여행 출발 후 2일 차에 실시간으로 고객의 개선의견을 청취한 뒤 이를 상품에 즉각 반영하는 제도다. 여행이지는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여행 후 만족도 조사'까지 총 2회에 걸쳐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상품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주요 항목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행에 대한 만족도 ▲가이드(인솔자)의 행사 진행 만족도 ▲즉시 개선 및 반영이 필요한 사항 등이 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고객이 의견을 입력하는 즉시 상품 담당자에게 전달된다. 상품 담당자는 개선 의견을 즉각 반영해 처리 결과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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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지 관계자는 "기존 고객 만족도 조사가 사후관리에 집중돼 있었다면 이번에 도입한 여행 중 만족도 조사는 실시간 개선을 통해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고객 만족도를 계속해서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여행이지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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