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엔터뷰' 라디오 8일 日에 첫 전파…K컬처 소개
슈퍼스케일(SUPER SCALE) 컴퍼니가 일본 후지산케이 그룹의 간사이 지역 라디오 방송국 라디오 오사카(OBC), 도너츠(DOUNT)사와 공동 기획으로 제작한 케이팝 음악 방송 프로그램 케이팝 클라쓰 '츠키엔터뷰'가 8일 첫 전파를 탄다.
츠키엔터뷰는 양국 문화적 교감을 위한 K팝 음악 방송으로 일본 내 K팝을 좋아하는 MZ세대에게 매주 K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시간대는 일본 라디오 프라임 시간대인 토요일 밤 12시다. 일본의 유명 라디오 방송 '올나이트 니폰' 바로 앞시간대에 전략 편성돼 많은 일본 청취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의 메인 DJ는 한국에서 음악방송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K팝 아이돌 '빌리'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맡는다. 츠키는 일본 오사카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한국에서 데뷔했다. 츠키는 한국에서 K팝 음악 활동을 하는 동시에 일본에서는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메신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3월 한국 무대 컴백에 이어 오는 5월 일본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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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엔터뷰는 일본에서 방송되지만 한국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오사카, 고베, 교토, 나고야 등 K콘텐츠 수용도가 높은 일본 간사이 지방 및 인근 주요 대도시를 위주로 방송된다. 동시에 일본 전역에서는 라디오웹 라지코(radiko)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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