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청 봄꽃축제, 이번주부터 일부 시작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원 팔달산 옛 경기도청사 주변 봄꽃축제가 1일부터 일부 시작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청 구청사가 있는 팔달산에 벚꽃이 활짝 폈다"며 "내일과 모레, 주말 동안 구청사를 찾는 분들은 팔달산 벚꽃의 절정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청 봄꽃축제'는 다음 주 7일 금요일부터 9일 일요일까지로 예정돼있지만, 활짝 핀 벚꽃에 맞춰 이번 주말부터 일부 행사를 시작한다"며 "내일과 모레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문호리 리버마켓'이 열리고,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는 잔디마당에서 마술과 음악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고 소개했다.
이어 "많은 도민께서 가족끼리 혹은 친구와 함께 구청사에 오셔서 절정의 팔달산 벚꽃을 즐기는 주말 보내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수원 옛 경기도청사 일원에서 '경기도청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신설…전액 자사주...
AD
하지만 벚꽃 등 봄꽃 조기 개화에 따라 꽃이 없는 축제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도는 축제 일정을 1주일 앞당기려 했으나 이번 주말 '경기기회마켓' 행사가 예정돼 당초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