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폐기물 순환경제 ESG신사업 진출…SRF발전소 개발 MOU
아이엠 아이엠 close 증권정보 101390 KOSDAQ 현재가 39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이엠, 1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이엠, 50억 규모 전략적 투자 유치…"재무안정성 강화 및 사업 시너지 기대" 아이엠, 이노웨이브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50억원 규모 이 폐기물 관련 ESG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엠은 Better Energy&Environment(이하BEE)와 자원회수 SRF(고형 폐기물 연료)발전소 개발사업(WTE)을 위한 투자·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RF발전소는 선별된 폐플라스틱 폐기물을 고체연료 형태로 재가공한 뒤 이를 태워 열로 회수하는 방식의 발전소다. SRF 발전소는 폐기물 문제도 해결하는 동시에 전기도 생산할 수 있어 대도시에 필요한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대양산업단지 내에 30MW(메가와트) 규모의 비성형SRF발전소와 연 30만톤 규모의 폐기물 연료화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BEE는 친환경에너지 관련 자문·운영 관리 업체다. BEE에 따르면 강릉시에 위치한 1만9800kW급 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와, 경주시에 위치한 7만5000kW급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구현 및 사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26년부터 수도권에서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수도권 지자체들은 비상사태에 걸렸다”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열병합발전 형태의 자원회수시설을 수도권매립지에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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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폐기물 소각은 땅에 묻는 것보다 부피는 95~99%, 무게는 80~85% 줄일 수 있고 매립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늘어나는 폐기물을 처리하려면 소각이 불가피한데, 소각과 동시에 에너지도 만들 수 있는 SRF발전소가 폐기물 처리 문제를 상당량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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