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9일 인공지능(AI)이 발달할수록 사이버 보안도 중요해질 것이라며 지니언스 지니언스 close 증권정보 263860 KOSDAQ 현재가 14,880 전일대비 50 등락률 -0.33% 거래량 78,704 전일가 14,930 2026.05.18 14:2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지니언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AI·보안 성장 가속 기대" 지니언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전년比 47배↑ 지니언스, 공공 EDR 시장 7년 연속 1위…AI 보안 시대 주도권 강화 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채윤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챗GPT를 비롯해 AI를 악용하면서 사이버 공격이 용이해졌다"며 "접속 단말 다변화, 가상 자산, 자율 주행 및 스마트 팩토리의 확장으로 인한 사이버 공격 대상이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 범위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 연구원은 "지니언스는 NAC, EDR 부문 공공조달 시장에서 각각 점유율 77%, 84%를 기록 중인 국내 대표 사이버 보안업체"라며 "NAC(Network Access Control)는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사용자 및 단말기 보안상태를 체크하고 보안 정책에 따라 네트워크 사용을 허용 또는 차단하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외산 솔루션을 국산화하면서 성장했다"며 "누적 2400여곳의 고객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NAC 시장은 2032년까지 연평균 27.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IoT 제품 증가, BYOD(Bring Your Own Device) 추세 확산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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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EDR(Endpoint Detection and Reponse)은 사용자 및 사용 단말의 행위를 모니터링해 위협을 탐지하는 단말 이상행위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이라며 "지니언스는 2017년 국내 최초로 EDR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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