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대대적인 농특산물 판촉·홍보로 전남 알리기 발 벗고 나서

Eat K-Food, Taste K-Culture!

전남식품수출협회(회장 한문철)가 코로나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오프라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남도청의 지원으로 지난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 동안 미국 H-MART 부에나팍점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명품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H-MART는 1982년 뉴욕시 퀸스에 처음 개점한 이후 성장을 거듭해 현재 미주지역과 캐나다, 영국 등지에 105개 유통망을 갖춘 미국 최대 아시안 유통 업체이다.

전남식품수출협회, 전남 농수산식품 명품전 전개 '활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유학생 및 미국으로 이주한 한인뿐만 아니라 K-Food 열풍으로 미국 현지인까지 사랑을 받는 곳으로 한국 쌀부터 시작해서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먹거리를 다 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Eat K-Food, Taste K-Culture!' 슬로건 아래 전남식품수출협회 회원사뿐만 아니라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전남 도내 우수업체들과 협업해 진행했다.


골든힐, 안복자한과, 미가식품, 고려전통식품, 다압매율, 오엠오, 좋은영농조합, 산들애, 가보팜스, 미성영어조합, 장흥표고 등 20여개 업체

100여 품목이 수출길에 올라 행사장에 펼쳐졌으며, 수출금액은 25만불(한화 3억원)이다.

행사장을 찾는 고객이 One-Stop쇼핑이 가능하도록 해 상품 구색의 다양화에 힘쓰는 한편 간편식 상품 코너 운영으로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또 한기순도, 안복자 등 전남지역 식품명인 상품을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면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남식품수출협회 채상현(안복자 한과) 사무국장이 출장길에 올라 행사장 디스플레이, 시식 체험행사 진행 등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는 한편 행사장을 방문하는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전남 농특산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상현 사무국장은 “알차게 준비한 만큼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규 입점을 통해 지속적인 납품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AD

한편, H마트와 전남 농특산물 판촉전 정례화를 추진으로 전남 농특산물 수출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로, 한문철 회장도 3월 29일에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