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 웅동 배후단지, 5년만에 새 물류창고 준공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에 신규 물류창고 2개소가 준공됐다.
이번에 준공된 물류창고는 부산항만공사(BPA)가 2020년에 웅동 배후단지 1단계 4차 입주기업 모집 공고로 선정한 3개 사 중 디더블유엘 글로벌과 액세스 월드 부산의 물류창고이다.
웅동 배후단지 1단계 3차 입주기업 물류창고가 준공한 2017년 하반기 이후로 약 5년 만에 새로 지어진 것이다.
디더블유엘 글로벌은 BPA로부터 임차한 웅동 배후단지 부지 8만㎡에 총사업비 약 370억원을 투자해 4만㎡의 물류창고를 건축했으며 2023년 3월 28일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액세스 월드 부산은 5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자해 2만5000만㎡의 물류창고를 건축했으며 2023년 2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건축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기념행사는 오는 4∼5월 중 개최 예정이다.
동원로엑스냉장투의 물류창고까지 개장하면 부산항 신항 북‘컨’ 배후단지와 웅동 배후단지에는 국내 항만배후단지 중 최대 규모인 총 69개 사의 물류·제조시설이 운영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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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부산 신항 항만배후단지 규모가 점차 확대돼가는 만큼 우리 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입주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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