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가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고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28일 밝혔다.


'가오갤3'(감독 제임스 건)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진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타로드' 피터 퀼(크리스 프랫 분)을 중심으로 팀 가디언즈가 6년 만에 돌아온다. 가모라(조 샐다나 분),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분), 네뷸라(카렌 길런 분), 멘티스(폼 클레멘티에프 분), 그루트(빈 디젤 분), 로켓(브래들리 쿠퍼 분) 등 주역들이 모인다.

과거 로켓을 실험했던 매드 사이언티스트 '하이 에볼루셔너리'(추쿠디 이우지 분)가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하고, '메이즈 러너'(2014~2018) 시리즈,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 등에서 활약한 배우 윌 폴터가 합류한다.

AD

'가오갤3'가 최근 연이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부진을 끊을지 지켜볼 일이다. 지난 2월 15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누적 관객수 155만명을 모으는 데 그쳤고, 지난해 7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271만명, 그해 11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210만명을 모으며 마블 영화 3편이 잇따라 흥행 부진을 겪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