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부터 글로벌 ‘게임 전문가’ 키운다… 동의대 게임공학과, 경성전자고 협약
고등학교와 대학의 전공 학과가 '3+4' 교육과정을 연결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협력 사업에 손잡았다.
김 교수는 "게임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3년 과정과 대학 4년 과정을 거치면 게임 분야 세계 '최강'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말했다.
CG 및 디자인융복합 등 게임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글로벌 게임산업 인재를 키울 계획"이라고 답했다. 부산 서구에 있는 경성전자고교는 IoT 전기과와 전자제어과를 두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인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게임학과 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동의대 게임공학과 교수진과 경성전자고 하민용 교장, 박용찬 교감, 이갑종 전자부장 등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학과 개설 준비에 따른 교육과정 컨설팅 자리를 가졌다.
게임학과 개설, 미래 기술인재 양성 협력
3+4 교과 연계 ‘게임산업’ 세계시장 겨냥
고등학교와 대학의 전공 학과가 ‘3(고교)+4(대학)’ 교육과정을 연결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협력 사업에 손잡았다. 동의대 게임공학과와 경성전자고가 도전했다.
고교 3년 동안 조기에 미래 유망 직업분야 교육을 진행하고 대학 과정까지 이어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겠다는 야심찬 장기 협력 사업이다. 고1 때부터 미래 유망 직업의 전문가 탄생을 예고하는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쏠린다.
동의대 게임공학과(학과장 김치용)와 경성전자고등학교(교장 하민용)는 지난 22일 오후 경성전자고등학교 자동제어기기제작실에서 게임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 경성전자고 하민용 교장과 박용찬 교감, 학생회장 주영준(3학년) 군이 참석했고, 동의대에선 게임공학과 김치용 학과장(대외협력원장)과 김동우 학생회장, 대학과 고교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직업계고 혁신과 인력 양성 △산업 수요 정보제공 △게임분야 학과개편 지원 및 학과 안정화 지원 △교원과 학생 대상 전공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위탁 운영 △채용연계과정 교육 운영 등 기업이 바라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의대 게임공학과 김치용 교수는 “게임 산업은 점점 발전해 미래가 더 기대되는 분야여서 고등학교에서 게임학과 개설을 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를 앞서가는 선택”이라고 힘줬다.
김 교수는 “게임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3년 과정과 대학 4년 과정을 거치면 게임 분야 세계 ‘최강’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말했다.
경성전자고 하민용 교장은 “동의대와 협력을 통해 게임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한몫을 담당할 수 있도록 △게임 기획 및 시나리오 △코딩과 엔진 △CG 및 디자인융복합 등 게임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글로벌 게임산업 인재를 키울 계획”이라고 답했다.
부산 서구에 있는 경성전자고교는 IoT(사물인터넷) 전기과와 전자제어과를 두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인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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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임학과 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동의대 게임공학과 교수진과 경성전자고 하민용 교장, 박용찬 교감, 이갑종 전자부장 등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학과 개설 준비에 따른 교육과정 컨설팅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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