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시투자세액공제…대기업 기준 최대 25%"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를 통과하자 "개정안은 투자 물꼬를 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추광호 전경련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한국 반도체 산업 수출액이 반토막 나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40,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15% 거래량 6,481,608 전일가 1,8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등과 대만 TSMC 간 격차가 벌어지는 등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개정안이 산업의 숨통을 틔워주고 투자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류성걸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이미지 출처=연합뉴스]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류성걸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이미지 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개정안엔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 투자세액공제율을 대기업 8%에서 15%, 중소기업 15%에서 25%로 올리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적용해 직전 3년간 평균 투자액 초과분에 대해 10%를 추가로 깎아준다.

AD

추 본부장은 "정부 국가첨단산업단지 육성 계획에 맞춰 기업들도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며 "정부는 지원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