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드론캅!”… 경북경찰, 드론경찰 발대식
경북형 미래치안 시대 앞당겨
마이네임 이즈 ‘드론캅’(My name is Drone Cop)! 영화에 등장한 ‘로보캅’보다 먼저 ‘드론캅’이 현실화됐다.
경북경찰이 드론캅을 출범하며 미래형 치안 시스템을 장착하는 첫걸음을 뗐다. 경북경찰청(청장 최주원)은 지난 15일 경북전문대학교 K-drone센터에서 경북경찰청 드론 동호회인 ‘드론COP’ 발대식을 했다고 16일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 ‘과학 치안에 기반한 선도적 미래치안’을 목표로 동호회 회원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치안업무 드론 활용방안 특강과 K-drone 센터 견학 행사도 진행됐다.
드론COP은 미래 치안에 대비해 드론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다중 밀집상황 인파 관리’와 같은 드론을 치안업무에 접목하는 방향을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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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원 청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A··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치안정책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며 미래치안 대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AI와 ICT 등 미래기술이 집약된 드론 사용을 확대해 경북형 미래 치안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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