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아이센스와 '만성질환 관리' 디지털헬스케어 맞손
플랫폼-스마트 의료기기 협력
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품목허가 신청
카카오헬스케어 "혈당관리 서비스 3분기 내 출시"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45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52% 거래량 1,876,958 전일가 4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지노위 조정기일 연장…본사 파업 위기 일단 넘겼다(종합)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헬스케어는 아이센스 아이센스 close 증권정보 099190 KOSDAQ 현재가 17,800 전일대비 170 등락률 -0.95% 거래량 97,782 전일가 17,9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이센스, 우리사주조합 통해 6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추진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클릭 e종목]"아이센스, 실적 가시성 여전히 높아" 와 올해 초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 연속혈당측정기(CGMS) 기반의 혈당 관리 서비스 출시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카카오헬스케어와 아이센스는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 비만 등 국내외 만성질환 개선을 목표로 협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아이센스는 환자들의 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나아가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국내 자가혈당측정기(BGMS) 전문 업체인 아이센스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연속혈당측정기(CGMS) '케어센스 에어'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이센스는 올해 3분기 국내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유럽 CE 인증도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헬스케어는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 하나인 당뇨에 초점을 맞춰 연속혈당측정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혈당 관리 서비스를 올해 3분기 내 출시한다고 지난 2일 밝힌 바 있다. 양사는 사용자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생활 습관을 편리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돕고 국가적으로 당뇨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는 "다양한 만성질환 개선을 위해 카카오헬스케어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이나 플랫폼 기업들과도 협업을 통해 글로벌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초고령화로 접어드는 국내 인구 상황을 고려해 기술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로 환자의 삶의 질 개선, 사회 경제적 비용 절감 등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기술로 사람을 건강하게'라는 미션을 달성하고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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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헬스케어는 병원,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 등과 활발한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총 26곳의 병원 및 스타트업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업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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