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수주전 참여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79,8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4.09% 거래량 210,281 전일가 83,200 2026.05.20 12:1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가 15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이사에서 진행되는 국토교통부의 ‘원팀 코리아’ 수주전 스마트시티 분야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인구 2억7000만명(4위), 연평균 경제성장률 약 5%, 니켈 주석 등을 가진 자원 부국으로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인도네시아에 정부와 민간 기업 일원으로 도시건설, 첨단기술(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문화를 결합한 패키지 수출을 도모한다. 양국 간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네이버 신사옥 엘리베이터에 로봇 연동 및 Open API(컴퓨터 또는 컴퓨터 프로그램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LG전자를 포함한 10여개 로봇업체와 로봇-엘리베이터 연동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빌딩 분야와 로봇·엘리베이터 연동을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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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Open API 서비스를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탑승자의 정보를 파악해 엘리베이터 내 사이니지(공공장소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이용 정보를 분석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거나 탑승객이 몰리는 층에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위치하게 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운영 시스템 개선도 가능하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강기 기업으로서 원팀 코리아 일원으로 정부의 수주 업무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 해외 시장 개척?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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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작년 해외건설 수주실적 1위로 우리나라의 주요 인프라 협력 국가이며 신수도·도시철도 등 우리 기업들이 오랜 기간 공들여온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며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아세안 시장에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IT, 문화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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