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가와 의료협력 강화…주한대사 만난 조규홍 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는 중동지역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아랍에미리트(UAE) 대사, 자카리아 하메드 알 사디 오만 대사, 사미 M 알사드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칼리드 이브라힘 알-하마르 카타르 대사, 다야비 파르한 알 라쉬디 쿠웨이트 대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와 주한 대사들은 국가별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 개정, 의료인 연수, 의료기관 해외진출, 정부환자 위탁 치료 등 기존 협력 사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복지부는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중동의 관심을 촉구하고, 의료인력 중동 진출 및 제약·의료기기 분야 등 보건의료 분야 협력 확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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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UAE대사는 "오늘 간담회는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과 한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의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측이 앞으로 많은 기회를 통해 자주 만나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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