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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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중동지역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아랍에미리트(UAE) 대사, 자카리아 하메드 알 사디 오만 대사, 사미 M 알사드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칼리드 이브라힘 알-하마르 카타르 대사, 다야비 파르한 알 라쉬디 쿠웨이트 대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와 주한 대사들은 국가별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 개정, 의료인 연수, 의료기관 해외진출, 정부환자 위탁 치료 등 기존 협력 사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복지부는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중동의 관심을 촉구하고, 의료인력 중동 진출 및 제약·의료기기 분야 등 보건의료 분야 협력 확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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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UAE대사는 "오늘 간담회는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과 한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의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측이 앞으로 많은 기회를 통해 자주 만나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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