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교육 진행

“국물은 싱겁게, 밥 양은 알맞게!”


경북 구미보건소가 주민에게 ‘건강한 밥상’을 올린다.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구미보건소장 최현주)가 3월부터 월 2~3회 ‘싱겁게, 알맞게 건강 입맛 만들기’란 이름의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싱겁게’ 편과 ‘알맞게’ 편으로 나뉜다. 싱겁게 편은 콩나물국의 염도를 다르게(나트륨 농도 0.3~0.6% 저염, 0.7~1.1% 보통, 1.1% 이상 고염도) 내놓아 시음토록 한다.


자신의 입맛을 테스트해 보고 짜게 먹는 편이라면 심뇌혈관질환, 위암, 만성 콩팥병 등 예방을 위해 싱겁게 먹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알맞게 편에서는 교육실에 있는 밥그릇 중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밥그릇과 비슷한 크기의 그릇을 골라 ‘밥 푸기’ 실습을 한 뒤 밥량을 측정한다.


알맞은 양을 먹고 있는지 확인하고 비만 등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섭취해야 하는 적정량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싱겁게, 알맞게 먹기 체험형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교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 소장은 “다양한 영양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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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센터는 1:1 무료대사증후군 검사와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문의와 예약은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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