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FunFun 골프]투어 선수 대회 전 루틴
10분 조깅 후 폼롤러 이용 스트레칭
스쿼트 이후 옷, 파우치 꼼꼼히 챙기기
오늘은 투어 선수들이 하는 대회 전 루틴에 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도 따라 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침에는 몸을 확실하게 풀어줘야 합니다. 준비운동이 굉장히 중요하죠. 우선 조깅을 하는데요. 골프화가 아닌 러닝화를 신고 뛰시면 됩니다. 5분에서 10분 정도 달리기를 하는데요. 약간 땀이 날 정도로 가볍게 조깅을 하면 됩니다.
조깅 이후엔 스트레칭을 하는데요. 이때는 폼롤러를 이용하게 됩니다. 먼저 등 근육을 풀어주고요. 목도 좌우로 돌리면서 긴장을 완화해 줍니다. 다리의 경우 앞쪽과 뒤쪽 근육은 잘 풀어주는 분들이 많은데요. 옆쪽의 경우 소홀히 하는 골퍼들이 있습니다. 조금 아프더라도 다리 옆쪽 스트레칭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이어 어깨, 옆구리 등도 풀어줍니다.
폼롤러를 이용한 스트레칭은 반드시 해야 하는데요. 제가 27세에 일본을 갔는데요. 저보다 언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느낀 점은 모든 선수가 스트레칭을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골프를 오래치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간단한 근력 운동도 해줘야 하는데요. 스쿼트가 최고입니다. 라운드 전에는 너무 많이 하지 말고요. 근육이 약간 뜨거워진다는 느낌이 들면 그만두면 됩니다, 스쿼트를 해주면 어드레스 할 때 자세가 잘 유지되는데요. 골퍼에게 스쿼트는 강력 추천입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몸을 다 풀었으면 옷을 입게 되는데요. 어패럴은 단장하고 깔끔해 보이는 것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은 파우치 챙기기입니다. 에너지 음료, 선글라스, 선블록, 초콜릿 등도 넣어주세요. 모든 것이 끝났다면 필드에서 호쾌한 샷을 날리기만 하면 됩니다. 한일투어 14승 챔프 출신 스포테이너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