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삼성·SK, 美 반도체지원법 대응 위해 머리 맞댄다
정부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9,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7% 거래량 8,704,622 전일가 270,500 2026.05.18 09:2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굿모닝 증시]뉴욕증시 기술주 급락…코스피, 변동성 장세 전망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763,000 전일대비 56,000 등락률 -3.08% 거래량 1,875,526 전일가 1,819,000 2026.05.18 09:2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등 국내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미국 반도체 지원법(Chips and Science Act·CSA) 대응책을 마련한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는 7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반도체 지원법 관련 업계의 의견을 듣고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반도체 지원법상 반도체 생산 지원금 신청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경제·국가 안보 △사업 상업성 △재무 건전성 △기술 준비성 △인력 개발 △사회공헌 등 6가지 심사 기준을 내걸었다. 이 과정에서 중요 기술과 경영 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10년간 중국 내 반도체 설비 투자를 제한하는 이른바 '가드레일'(안전장치) 조항의 세부 내용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산업부는 지난 1일 "반도체 지원법 가드레일 조항에 우리 기업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미 관계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