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낙석·산사태 우려 지역 대상

행정안전부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일부터 3주간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전국 시설물 지반침하·붕괴·낙석 위험이 있거나 산지개발로 인한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및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대책 수립, 안전 점검, 시설물 유지관리 여부 등을 감찰할 계획이다.

행안부,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 집중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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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정안전부는 2021년과 2022년 2개년에 걸쳐 해빙기 취약지역과 산사태·비탈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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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해빙기 취약지역을 관리하는 기관 및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주기적인 점검 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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