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수출 검역 지원 강화해 수출 활로 찾는다
동·축산물 수출 촉진 간담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4일 서울 마장동에 위치한 태우그린푸드에서 소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동·축산물 수출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주재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수출업체 대표 등 정부 및 민간 소고기 수출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검역본부는 2023년 동·축산물 수출 촉진 지원방향을 수출관계자와 공유하고, 수출 검역제도 등 수출업체 애로사항과 규제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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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소고기 수출국 확대를 위해 소고기 등 주요 수출 품목별 검역 담당자 지정 운영, 국가별·품목별 수출정보 실시간 제공, 현지실사 대응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앞으로 수출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한우뿐만 아니라 다른 품목으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출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도 개선 등 축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검역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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