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삼성증권은 2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8% 거래량 136,781 전일가 5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8% 상향 조정한 6만6000원을 제시했다. 주요 아티스트의 월드투어와 신인 그룹 데뷔 등으로 시장 내 존재감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에서다.


[클릭 e종목]와이지엔터, '베이비몬스터'에 거는 기대…목표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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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 1250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40.5%, 18.4%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 수준인 220억원을 밑돌있다. 협찬금과 공연 매출 일부의 수익 인식 시점이 이연된 것이 영향을 준 것이다.

4분기엔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월드 투어가 본격화됐으며 아이콘의 일본 공연이 있었다. 분기 중 블랙핑크는 한국 2회, 미국 12회, 캐나다 2회, 유럽 10회 콘서트를 개최했고 트레저는 서울 2회, 일본 아레나투어 21회 등에 나섰다. 10월 발매된 트레저의 미니 2집으로 앨범 판매량은 늘었고 3분기말 발매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음원 성과는 4분기에도 이어졌다.


기대되는 부문은 7년 만에 신인 걸그룹이 나온다는 점이다.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한국인 멤버 3명, 태국인 2명, 일본인 2명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정확한 데뷔일자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상반기 내 데뷔가 확실하다. 이미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글로벌 팬덤 형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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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블랙핑크의 계약 만기 시점이 도래하면서 불확실성은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강화에 따른 시장 내 존재감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소속 아티스트의 오프라인 공연이 본격 재개되면서 이익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신인 그룹 가세는 중장기 성장성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지수의 솔로앨범, 트레저의 아시아투어, 베이비 몬스터의 데뷔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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