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지진피해 튀르기예 3억원 구호품 긴급지원
텐트·냉기차단매트 등
거주시설 필요물품 전달
[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코오롱그룹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에 3억3000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4,7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7.97% 거래량 110,093 전일가 70,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은 현지에서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할 부분이 이재민 거주 시설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룹 패션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을 통해 2억6000만원 상당의 코오롱스포츠 텐트 및 방수 매트, 냉기 차단 폼 매트를 각각 200개씩 총 600개 지원하기로 했다.
코오롱제약에서도 7000만원 상당의 에너지 보충제(탄수화물 공급 및 피로 회복용)를 지원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텐트 등 구호 물품을 튀르키예 현지로 전달해 하루라도 빨리 이재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튀르키예 현지에 현지 법인 등 직접적인 사업 및 거래 관계가 없지만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 국민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재해 구호에 도움이 되고자 빠른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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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깊은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히 지진 피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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