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해외여행 예약 1위는 베트남, 자녀동반 선호"
노랑풍선, 웹로그 데이터 기반 분석
다낭, 11%로 선두
노랑풍선 노랑풍선 close 증권정보 104620 KOSDAQ 현재가 4,310 전일대비 55 등락률 +1.29% 거래량 10,698 전일가 4,255 2026.05.19 09:31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라이브 예약 가이드팁 면제"…노랑풍선, 북유럽패키지 공개 "러닝과 휴양을 동시에"…노랑풍선, '코코 로드 레이스' 연계 상품 출시 은 2월 해외여행 수요를 분석한 결과 동남아시아행 예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예약률이 가장 높은 곳은 베트남 다낭(11%)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줄곧 최상위 자리를 지켜왔던 일본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이어 방콕·파타야(10%), 괌(6%), 코타키나발루(5.5%), 싱가포르(3.3%)가 뒤를 이었다. 또 주말(금~일)을 포함한 출발 예약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2월 여행인 동반 유형은 친인척, 친구모임, 자녀동반, 부부 또는 연인, 나홀로 등 여러 유형 가운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비중이 가장 높은 약 30%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내 대표 예약자의 연령대는 대부분 30~50대가 주를 이뤘고 장거리보다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를 선호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학기를 앞두고 봄방학인 2월에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2월 여행 추이는 노랑풍선의 지난해 12월 온라인 웹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노랑풍선은 인기지역인 괌·사이판 패키지 상품을 아동 동반 예약 시 아동은 상품가격에서 50% 할인하는 통합 기획전 '팸킷리스트'를 마련했다. 상품정보를 쉽게 볼 수 있고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 예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