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설치된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 하남방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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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완연한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설 연휴 직후인 25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9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538명 추가돼 누적 3004만5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휴일 상황이 반영돼 일주일 전인 18일(3만6896명)보다 1만7358명 줄었다. 다만 전날(1만2262명)보다는 7276명 늘었다. 설 연휴 막바지 검사 인원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은 29명으로 전날보다 2명 감소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2명으로 전날보다 1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설 연휴 기간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23일 450명→24일 468명→25일 482명으로 사흘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25명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는 3만3270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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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추가 접종률은 60세 이상이 34.4%이며, 감염취약시설이 61.7%로 집계됐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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