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청정관리로 깨끗하게…LG전자, 2023년형 '휘센 타워에어컨' 출시
열교환기 뒷면에 항균 처리된 클린 케이스 적용
펫케어모드·한쪽바람·외출절전 등 새기능 추가
[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50% 급등' 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가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어컨을 관리하는 자동 청정관리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LG전자는 수분이 많이 생기는 열교환기 뒷면에 항균 처리된 클린 케이스를 적용했다. 기존 열교환기에 남은 수분을 제거하는 자동 건조 기능과 함께 에어컨 내부 위생을 더욱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했다. LG전자가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과 함께 시험한 결과 새로운 클린 케이스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가 있다.
신제품은 ▲극세필터의 먼지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1단계) ▲필터에 서식할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극세필터+(2단계)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3단계) ▲클린 케이스(4단계) ▲열교환기 세척(5단계) ▲AI건조+(6단계) ▲UV LED 팬살균(7단계) 등 단계별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서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고객이 원할 때마다 제품을 열어 에어컨 내부에 있는 4개의 팬을 모두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더운 여름철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을 위한 '펫케어모드' 기능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이 기능은 실내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반려동물이 덥지 않도록 냉방을 켜주거나 LG 씽큐 앱을 통해 원격으로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외에도 바람이 직접 닿는 것을 원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한 방향으로만 바람을 내보내는 '한쪽바람', 에어컨이 스스로 실내환경에 맞춰 운전하는 '스마트케어', 외출 시 최대 72%까지 전기를 아껴주는 '외출절전' 기능 등이 추가됐다. LG전자는 보급형 라인업까지 신제품 전 라인업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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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휘센 에어컨만의 강화된 청정관리와 편리한 특화기능들을 비롯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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