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포장 기계 수리하던 20대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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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화순서 미곡 처리장 기계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직원이 사고로 숨졌다.


12일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분께 화순읍 한 미곡 처리장에서 고장 난 쌀 포장기계를 수리하던 직원 A(25)씨의 신체가 기계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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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기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업주 등의 과실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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