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7%, 국민의힘 35%, 정의당 5%
尹대통령 지지율 37%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6개월 만에 오차범위를 넘어 앞섰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언론사가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9일부터 1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2주 단위로 격주 정례조사 방식,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5%, 민주당은 28%, 정의당은 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2째주 조사에서 37%를 기록해 민주당(28%)을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서나간 이후 지지율이 좁혀져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거나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었다.

출처= N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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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37%, 부정평가가 54%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는 3%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2%포인트 줄어들었다.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 중에는 ‘결단력이 있어서’가 43%로 가장 많았고,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4%),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9%), ‘국민과 소통을 잘해서’(7%)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가 37%로 가장 많았고,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26%),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고위직에 기용하여서’(9%) 등이 이유로 꼽혔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 여론이 37%, 반대 여론이 50%로 이어졌다. 정부가 노동개혁의 하나로 제시한 연장근로 유연화에 대해서는 찬성 여론이 45%, 반대 여론이 48%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노동, 교육, 연금 개혁에 대해서는 임기 내 실현할 수 있다고 보는 여론이 35%, 실현 불가능하다고 보는 의견이 6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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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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